서울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 바우처 대상 신청방법

By | 2023년 08월 24일

서울시가 출산 후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이 필요한 모든 산모를 위한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을 9월 1일(금) 부터 시행합니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은 산모가 충분한 돌봄을 받으며 출산 과정에서 겪은 정서적‧육체적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출생아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원대상

2023년 7월 1일 이후 출산한 서울시 6개월 이상 거주 산모가 대상입니다.

출산 이후 60일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하고, 신청일 기준 서울 거주 이력 6개월 이상이기만 하면 됩니다. 별도로 소득조건은 보지 않습니다.

지원비용(바우처)

  • 출생아 1인 : 100만원
  • 쌍둥이(다태아) : 200만원
  • 삼태아 이상 : 300만원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은 현금이 아닌 바우처 형태로 지원됩니다.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등에 카드포인트 형태로 지급받거나, 신규로 포인트가 들어있는 카드를 제작 및 발송이 가능합니다.

신청시기 및 방법

  • 신청시기 : 2023년 9월 1일 부터
  • 온라인 : 서울맘케어 홈페이지 신청
  • 방문신청 : 동주민센터

온라인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맘케어 홈페이지 신청하러 가기

참고로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는 임산부 1인당 70만원의 교통비 지원도 신청이 가능하니,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계속해서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면 꼭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임산부 교통비 신청기한은 임신 3개월(12주차) ~ 출산 후 3개월 까지 입니다.

온라인 신청은 별도의 서류준비가 필요 없으며,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의 경우 본인 인증을 위해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하면 됩니다.

지원바우처 사용처

지원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각각 50만원 한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50만원)
  2. 산후 건강회복에 필요한 의약품‧한약‧건강식품 구매 또는 산후요가 및 필라테스‧체형관리‧붓기관리‧탈모관리 등을 포함한 산후 운동수강 서비스 (50만원)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는 출산 이후 달라진 산모의 신체 변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체형 교정, 붓기 관리, 탈모 관리 같은 ‘몸 건강’ 관리부터, 절반 정도의 산모가 경험하는 산후우울증 검사‧상담 등 ‘마음 건강’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 산후조리원 비용으로는 쓸 수 없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산후조리원 내 프로그램으로 받는 산후마사지 등에는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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